[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노사연이 현주엽 별명인 ‘히포’의 원조 논쟁을 벌인다.

노사연, 박명수, 현주엽, 김종민, 히밥은 오는 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토밥좋아)'에서 경기 수원의 7미를 맛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