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2021년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잘 프로젝트’가 올해도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7일 VIVO WAVE(비보웨이브)는 지난 2021년 5월부터 10월까지 엔씨소프트의 문화 콘텐츠 브랜드 피버(FEVER)와 함께 진행한 ‘잘 프로젝트’ 여섯 앨범의 수익금 1억 2966만 6683원을 푸르메재단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각 5000만원씩, 아름다운재단에 2966만 6683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