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의왕시장이 6일 포일동 소재 동탄~인덕원선 제1공구 및 월곶~판교선 제8공구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 사무소를 찾아 국가철도공단 관계자에게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전하며 공사 진행상황 등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김상돈 의왕시장은 6일‘제53차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사업, 내손동 변전소 옥내화 사업 등 시민 숙원사업 현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