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군산형일자리가 지난해 2월 25일 지정된 이후 1년이 경과해 정부 상생형 일자리 민관합동지원단의 기업현장실사와 연차 계획에 대한 검토 자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현장실사에는 산업ㆍ기술ㆍ노동ㆍ회계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10여명의 민관합동지원단과, 군산형일자리 참여기업, 군산형일자리 실무추진위원, 유관기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