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방안 등 발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과 부산지역의 원자력 및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한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단'이 출범한다.

울산시는 4월 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단’의 출범을 알리는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