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태규, 이하 공단) 직원으로 이뤄진 「동행」 봉사단 60여 명은 지난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웅천 해변공원 일대 등 여수시 6곳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동행」 봉사단은 농촌일손 돕기 및 해변 환경정화 등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전사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