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해양수산부, 강원도, 수협 등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릉시는 봄철 어업활동 및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하여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5월 13일까지 합동 어선 사고예방 안전지도·점검을 한다.

이번 합동 점검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강원도, 강릉시, 수협, 해양경찰, KOMSA 등 10여 명의 점검팀으로 구성되어, 관내 연근해 어선 20여 척을 점검할 계획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