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박명수, 노사연이 김종민의 빈자리도 잊게 하는 충남 예산의 음식 맛에 반한다.

노사연, 박명수, 현주엽, 히밥은 2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토밥좋아)’에서 예산의 한우 양념갈비 식당을 찾아간다. 하루에 10인분만 먹을 수 있는 식당에서 이들은 먼저 5인분 한 판을 금방 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