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연속 태극마크 쾌거…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청 복싱선수단 김도현 선수가 2022년 복싱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 남자 슈퍼헤비급(+91kg)에서 우승하며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김도현선수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남자 슈퍼헤비급(+91kg) 결승에서 남원시청 박남형 선수를 상대로 5대 0 판전승을 거두며 최강자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