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소비자상담실,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운영 확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소비자원 제주지원, 도내 소비자단체와 함께 도내 대학교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이동소비자 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

우선 제주대학교, 제주국제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에서 신학기 대학생을 대상으로 불법 판매업체 피해예방 상담실을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