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시리즈 '우린 폭망했다', '파친코' 등 연달아 성공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애플TV+의 오리지널 시리즈이자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파친코’가 3월 29일 기준 키노라이츠 OTT 통합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관심을 증명했다.

애플TV+의 콘텐츠가 키노라이츠 OTT 통합 랭킹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