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KT, LG유플러스와 함께 ESG 경영 확산을 목표로 하는 ‘ESG 펀드’를 공동 조성을 계기로, 그간 펼쳐온 경계를 넘어선 ESG 경영 활동을 더욱더 활발하게 전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 (사진) 올해 초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2의 부대행사4YFN에서 ESG를 추구하는 다양한 스타트업의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