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 환자의 중증화 예방 - 먹는 치료제 원활한 수급, 신속한 처방 · 조제 관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정부의 코로나 환자관리 정책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강원도는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의 원활한 수급이 향후 코로나 대응의 향방을 가르는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3월 25일부터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를 통해 확진되는 경우 60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라도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으로 관리 되는 방식으로 전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