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센터장 유영재)는 지난 3월 25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팜 산업 및 제조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랩 활성화 ▲지속 가능한 개방형 메이커 창업 혁신 프로그램 운영 협력 ▲제조기술창업 자원을 모아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기획, 개발, 운영, 네트워크 등 상호협력 ▲전남 제조기술창업 혁신을 위한 신규 프로젝트 발굴 및 협력시스템 구축 ▲기타 상호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업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