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빠가간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웅이아저씨의 건물관리·시공 전문 브랜드 ‘아빠가간다’(대표 이한웅)가 전국 현장 팀장인 아빠맨의 시공 전문교육을 추가로 개설했다.아빠가간다는 매월 1회 이상 시공 전문교육 강사를 초청해 실습장에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하며 시공 전문가로서 아빠맨의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기술교육은 미끄럼 방지 시공과 방역, 해충방제 등이다. 이로써 기존 진행 중인 타일, 마루, 현관문 등 보수와 전기시공 등 건물의 전반적인 관리부터 더욱 세세한 영역까지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