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마을에서 동아리 운영 지원, 청소년 문화행사로 성과 공유의장 마련 계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관악구는 코로나 19로 위축된 청소년들의 자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4월 1일까지 ‘청소년 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학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관악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청소년에게 다양한 자기 주도적 동아리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의 주체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