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미니가전 전문 브랜드 미닉스(Minix)가 ‘미니건조기’에 이어 2022년형 ‘미니 빔프로젝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2022년형 ‘미닉스 미니빔프로젝터’는 미국 FDA 인증을 받은 눈이 편안한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적용했다. 최대 150인치의 대형 화면과 정적 명암비 2500:1과 가정용에 최적화된 리얼 300안시 설계로 영화관에서의 경험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10W 출력의 스피커를 탑재해 풍부한 사운드 구현이 가능해 별도의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이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