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온라인 판매 시작 후 1000병 판매 매출 달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 예산상설시장 내 청년창업의 선두주자인 골목양조장 청년들이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주문량 1000병을 달성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골목양조장’은 지난 2020년 예산시장에 오픈해 예산 쌀을 활용한 막걸리와 예산 농·특산물인 쪽파와 꽈리고추 등을 활용해 안주를 판매하며, 1일 방문객이 300명에 이르는 등 예산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