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은 6‧1 지방선거가 69일 앞으로 다가온 24일 오전 9시30분 당 대표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지선 체제'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은 이날 첫 회의에서 “여성·청년 정치 참여 확대와 더불어 투명한 공천과 철저한 검증을 통해 경쟁력이 출중한 후보가 출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