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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최충훈 디자이너의 여성복 브랜드 두칸이 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틱톡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3월 6일 파리의 브롱냐르궁에서 진행되었던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가장 큰 규모와 전통을 자랑하는 ‘2022FW 파리패션위크’에서 두칸(DOUCAN)이 성공적인 패션쇼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이는 3월 18일 오후 8시 서울패션위크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