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대표이사 이진성)는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롯데푸드 사옥에서 제 6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모두 원안대로 결의했다.

이진성 롯데푸드 대표이사가 서울시 영등포구 롯데푸드 본사에서 제 6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푸드]

송찬엽 전 서울동부지검장과, 한현철 전 감사원 행정안전감시국장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재선임 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