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다현, 김재무회장, 박건태, 박교리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 알파인스키 꿈나무 3명이 2021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대회페어플레이 표창을 수상한다.

전남체육회(회장 김재무)에 따르면 대한민국 여자 알파인스키의 ‘떠오르는 샛별’ 강다현(여수 삼일중 1년, 여수 죽림초 졸), 박교리(여선중 3년, 여)-박건태(여천중 1년, 여수 도원초 졸) ‘남매’가 2021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대회에서 전남의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선정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