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 “스포츠로 시민들게 큰 위로와 감동 선물…자랑스럽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시장 윤화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부 소속의 국가대표 서지연·최수연 선수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2 여자 사브르 월드컵 대회’에서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현지시간으로 20일 열린 결승에서 두 선수는 스페인을 45대 31로 완파하고 우승하는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