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만88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비 13명6901명 늘었다. 이중 감염 사례는 49만839명, 해외 유입은 42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042만7247명을 기록했다.

서울 영등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