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17일에 중고자동차판매업 관련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소상공인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 대변 단체(법인) 및 동반성장위원회가 추천한 자 등 위원 15명 전원이 민간위원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