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꿀, 수벌번데기 분말 첨가…항산화 활성, 감칠맛 높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꿀과 수벌번데기 분말을 첨가해 항산화 활성을 높이고, 신맛과 짠맛은 줄인 고추장이 선보인다.

농촌진흥청은 식품원료로 인정받은 수벌번데기(꿀데기)와 꿀 등 양봉산물을 활용해‘꿀데기 고추장’을 개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