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MC 보는 의사’로 유명세를 탔던 권영대 성형외과 전문의가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서울 광진구 능동 한 교회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지난 15일 권영찬닷컴 측에 따르면 권 전문의 이날 강연은 ‘고난 뒤에 찾아오는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