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소방서는 연중 화재 발생이 가장 빈번한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말까지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산불예방 포스터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경기지역의 봄철(3~5월) 하루평균 화재건수는 29.1건으로 연중 하루평균 화재건수 25.2건보다 3.9건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