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영탁이 훈훈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16일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영탁이 선한스타 2월 가왕전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