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세계 4대 패션위크 중 가장 큰 규모와 전통을 자랑하는 ‘2022FW 파리패션위크’에서 한국의 디자이너브랜드 두칸(DOUCAN)이 성공적인 패션쇼 데뷔무대를 가졌다.

두칸 패션쇼는 지난 3월 6일 파리의 유서 깊은 행사장인 브롱냐르궁에서 진행됐으며 파스칼 모란드 파리패션협회(FHCM) 회장을 비롯해 프랑스 패션 관계자, 바이어, 현지 인플루언서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