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KBS가 미국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우크라이나 기부 관련 오보를 낸 일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KBS는 지난 8일 ‘뉴스광장’ 문화광장 코너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우크라이나 1000만 달러 기부’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내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