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대표이사 신동빈)의 디지털 광고 ‘오새내이’가 공개 4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120만 회를 돌파했다. 광고 모델은 모두 장애인을 캐스팅해 ‘다양성 존중’의 공감 캠페인으로 확장시켰다.

롯데는 지난 11일 광고 속 모든 모델을 다양한 직업군의 장애인 15명으로 구성하고, 이들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이로운 영향력을 펼치는 영상을 선보였다.

‘오새내이’ 디지털 광고. [사진=롯데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