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출신 명사와 함께하는 ‘2022년 한반도 첫수도 고창포럼’ 첫 강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14일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세계적인 신학자 조병호 목사를 초청해 ‘나눔과 봉사의 미학’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조 목사는 고창 출신으로 성경 전체를 통(通)으로 보는 성경통독전문가로 세계적인 신학자다. 평소 고향의 정책과 발전에 대해 평소 남다른 열정과 애향심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