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홍다연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고 있는 줄리안이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채식주의자가 된 사연을 공개한다.

오늘(3월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살이 18년 차 벨기에 출신 줄리안, 한국살이 15년 차 폴란드 출신 프셰므, 한국살이 19년 차 러시아 출신 일리야, 한국살이 14년 차 파키스탄 출신 자히드가 출연해 환경을 생각하는 특별한 마음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