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3월9일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맞아 영귀미 마을 방역관 14명은 3개 투표소에서 방역을 수행하고 방역수칙을 홍보하였다.

아울러 영귀미면이장협의회장은 “코로나19 확진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면민들께서 안전하게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