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까지 용산구 교육종합포털 인터넷 접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18일까지 ‘용산서당 및 꿈나무서실’ 2분기 수강생 155명을 모집한다.

개설강좌는 용산서당 초등학생반(입문, 기초A·B, 주말, 한자급수), 성인반(입문 주·야간, 기초 주·야간)과 꿈나무서실 초등학생반, 성인반(주간 2개, 야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