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초등학생 키즈폰 모델의 구매자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키즈폰 모델은 일반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카톡이나 유튜브 사용이 가능하면서도 다양한 안심 콘텐츠가 지원되며 저렴한 출고가와 요금제를 갖춰 학부모 고객의 걱정을 덜어주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월 SK는 ZEM꾸러기폰, LGU+ 카카오리틀프렌즈폰5, KT 신비키즈폰2 모델을 출시했으며 통신사별 캐릭터를 적용해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