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이 개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자격증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무상교육은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 기술습득과 새로운 능력함양을 위한 목적으로 개인의 꿈을 현실화하고 더불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에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