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특례시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가정의 고3학생들에게 3월부터 매월 희망의 용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광교2동 주민의 뜻을 모은 후원금으로 어려운 가정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명에게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매월 5만원씩의 용돈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