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정폭력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엽기적인 흉악 범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해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가장 안전하고 행복해야 할 가정이 폭력과 방임으로 해체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로 얼룩진 범죄의 현장이 되어 버린 사건들이 하루가 멀다고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