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가수 션과 1일 3·1절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버츄얼 3·1런’을 개최, 1311만여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가수 션은 이날 31km를 2시간 48분 33초의 기록으로 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