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28일 경찰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강남구에서 실종된 강병옥씨(남,68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