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 ․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90% 배정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 복권위원회는 온라인복권 판매점 확충방안 및 차기사업자 선정 방향 등에 대해 논의 했다.

취약계층의 자립・자활 지원 및 국민들의 구매편의성 제고를 위해 온라인복권 판매점을‘21년말 현재 8,109개에서‘25년말 9,582개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하기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