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IFPI(국제음반산업협회)로부터 ‘올해의 글로벌 레코딩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24일(현지시간) IFPI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을 2021년 ‘IFPI 글로벌 레코딩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어워드’(IFPI Global Recording Artist of the Year Award)의 수상자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