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러 경제개발부가 공개한 '첨단기술백서'에 따르면, 러시아는 2030년 희토류 생산 분야 세계 Top5 부상 목표로, 로사톰(Rosatom)은 2030년에는 희토류의 국내 산업용 수요를 100%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러시아는 ▲'산업발전·경쟁력제고 국가프로그램' 일환으로 산학협력, ▲희토류 생산 확대를 위한 로드맵 마련, ▲희토류 생산·소비협회 설립, ▲산통부와 로사톰 참여 하에 희토류 생산 사이클 조성을 위한 시장 참여자 간 3자 합의서 체결 등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