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NCT의 도영이 ‘사운드트랙#1’에 목소리를 보탰다.

오늘 22일 발매되는 디즈니+ 로맨스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의 일곱 번째 음원 ‘아주 조금만 더’는 헤어질 걸 알면서도 조금만 더 같이 있고 싶어 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도영의 매력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성이 노래 속 화자의 간절한 심정을 더욱 공감되게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