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오는 3월 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신안군 안좌면 반월‧박지도에 선거 벽보 첩부를 위해 유일한 교통로인 퍼플교를 건너고 있다. 퍼플교는 도보로만 이동 가능하다.

한편, 선거운동기간 후보들의 얼굴이 될 선거벽보는 지난 17일까지 제출받아 20일까지 전남도내 곳곳에 첩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