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주관한 ‘2021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평가는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전국 79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