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60명의 시민 참여해 아동도서 10권·일반도서 10권 등 총 20권 선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1만여 명의 용인시민들이 뽑은 ‘2022년 용인시 올해의 책’ 20권이 선정됐다.

올해의 책은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용인시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시민 설문조사 방식으로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