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조치 강화로 인해 통관 적채현상이 발생했다.

구정연휴 이전, 베트남 북부지역 주요 국경문을 통한 중국과의 무역을 재개했다.